공감의자리-술상

초록마을-도토리 건조묵 무침

ahrodi 2014. 3. 12. 16:57

초록마을에서 발견한

신기한 이것!

 

 

100g에 가격이 5,000원

 

뜯어보고선

아이구야~~~ 이게 불린다고

얼마나 부드러워지겠어? 싶다....

 

 

 

어찌하였든

설명서대로....끓인다. 20분!

 

 

 

 

그 사이 야채 손질.

오이, 세발나물, 깻잎, 봄동

양념장: 간장, 젓갈, 다진마늘, 고춧가루, 매실액, 식초, 들기름 적당히...

 

 

 

20분으론 어림 없다.

업체는 무슨 울트라 초 강불에 삶아 불렸을까..

나는 무려 30분을 바글바글 끓이여 불려보았다.

 

살짝 떼어 먹어보니

아...

젤리구나....

도토리젤리....

OTL안습

 

 

 

 

손으로 살살 무쳐무쳐~~~접시에 담았더니

도토리묵인지 야채무침인지.

그래도 요즘 봄나물이 좋잖아 하면서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초록마을에서 구입한 억새젓가락으로 집어 보았다.

아....

그냥 묵으로 살 것을

이 몹쓸 호기심아~~!!!!

 

 

 

 

어디 외국에 오래 머물면서

정말

묵무침이 먹고 싶을 때가 아니라면~~~ 먹을 마음이 생기지 않겠다.

 

실패!!!!슬퍼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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